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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임산부 감염병 조심

임산부 감염병 조심

코로나 19에 걸린 임산부는 굉장히 위험하다

임산부가 코로나 19에 걸렸을 시
태아 호흡곤란·사망 위험도
각각 2.2배, 5.5배 높아 감염 임산부 위한 입원·수술 시설은 부족
임산부가 코로나에 걸리면 더욱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 감염 임산부를 위한
의료환경이 아직 부족하다고 말한다.

임산부는 일반 여성보다 산소요구량이 최대 40%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감염된 임산부, 사망률 10배 높아다고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임산부 감염병 조심


코로나19에 감염된 임산부는
일반 여성 감염자보다 중환자실에 입원할 위험이 5.7배,
기계 호흡이 필요한 호흡부전이 발생할 위험이 15배,
사망 위험은 무려 10배나 큰 것으로 조사됐다.
32주 이전에 출산하는 조산 가능성도 1.6배 컸다.


코로나 19에 산모가 감염시
항바이러스제나 면역억제제를 사용하기 어렵다
임산부는 코로나 19에 걸리면
중증으로 병이 발전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임산부는 일반 여성보다 더 많은 양의 산소가 필요하다
임산부는 자신과 아이에게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산소요구량이 최대 40%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산부 코로나 19 감염시
임산부의 조산 가능성은 29%
태아 호흡곤란이 발생할 위험 약 2.2배 높음
태아 사망률 5.5배 높음

임산부 감염병 조심

임신 중 감염 치료

임산부에게 사용해도 안전하다고 알려진 치료제
페니실린,
세팔로스포린계,
에리스로마이신 관련 약물(마크롤라이드라 함)과 같은 일부 항균제


태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약물
테트라사이클린
플루오로퀴놀론계

또한
임신 중 IBD 치료제 사용과
자녀의 감염 간의 연관성이 관찰되지 않았다.

임신기간 감염병은 매우 조심해야하는 질환

임신중 독감이나 패혈증, 폐렴 등에 감염되면
아기가 자폐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아기가 커가며 우울증 발생확률도 높아진다

아기가 우울증이나 자폐증에 걸리기 쉽게 만드는 감염 질환
뇌수막염
뇌염
융모양막염
신우신염
요로감염증 등


태아의 뇌는 감염이나 염증에 굉장히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아의 뇌 부위중 사회적 감정적 기능을 담당하는 뇌 부위가
감염이나 염증에 특히 더 취약하다고 알려졌다

임산부가 독감에 걸리고서도 독감주사를 맞지 않는 것은
태아의 신경발달을 운에 맡기는 것과 같다고 한다


이제는 식당도 무서워서 가기 꺼려진다
내일 나는 양꼬치를 먹으로 와이프와 간다
제발 무사히 다녀오기를...
그러기 위해서 양꼬치집 문열자마자 가기로 예약했다


임산부에게 필요하다고 알려진 예방접종-
인플루엔자 예방주사와 백일해 예방주사는 임신할 때마다 맞도록 권고된다.
인플루엔자는 엄마와 태아 모두의 면역력을 키우는 데 좋다
백일해는 태어난 직후 신생아에게 수동 면역을 만들어 주기 위한 목적으로
임산부가 맞도록 권유하고 있다

백일해 주사의 예방접종 주수가
27주~36주 사이

피해야 할 예방접종
홍역‧볼거리‧풍진‧수두‧인유두종‧결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