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관결손 썸네일형 리스트형 2차 기형아 검사 2차 기형아 검사 1차 기형아 선별검사 임신 10주 ~14주 사이에 받는다 임신한 아내의 피를 뽑아서 검사를 하는 것 같았다 결과는 2차기형아검사를 마진 지금까지 알려주지 않았다 1주일 내로 남편인 나한테 전화해서 1차 2차 기형아 검사 알려준다고 했다 ㄷㄷㄷ 긴장이 된다 혈액에서 채취한 성분 중에 PAPP-A, Free b-HCG의 2가지 표지물질을 측정한다고 한다 2가지 성분으로 다운증후군의 약 60%를 선별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초음파를 통한 태아의 목투명대(NT)를 측정하였다 3mm이상이면 위험하다는데 다행히 우리아기는 1.3mm정도라고 한다 태아의 목투명대(NT) 측정으로 대략 80% 정도의 다운 증후군을 선별할 수 있다고 한다 임신초기 검사로는 신경관결손의 위험도를 판단할 수 없으므로 임신.. 더보기 이전 1 다음